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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사옥 전경. 매일신문DB
한국가스공사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손실이 2천23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가스공사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1천600억원)과 비교해 적자 폭이 증가했다.
매출은 3조3천8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03% 감소했고, 순손실은 2천843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