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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대구 달성군 도동서원에서 나들이객들이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아래서 늦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수령이 약 440여년 된 이 은행나무의 크기는 높이 25m에 나무둘레가 8m79cm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