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미상 화재… 피해 규모 등 조사 중
10일 오후 1시 20분쯤 경북 안동시 예안면 귀단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이 나자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불진화헬기 2대와 진화차 3대, 진화대원 등 인력 100여 명을 투입해 55분 만에 진화했다.
산림당국은 오후 2시 15분쯤 주불 진화를 완료하고 뒷불 감시 중이다.
경찰과 산림당국 등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10일 오후 1시 20분쯤 경북 안동시 예안면 귀단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이 나자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불진화헬기 2대와 진화차 3대, 진화대원 등 인력 100여 명을 투입해 55분 만에 진화했다.
산림당국은 오후 2시 15분쯤 주불 진화를 완료하고 뒷불 감시 중이다.
경찰과 산림당국 등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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