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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의 이강인(가운데)이 9일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2020-2021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9라운드 홈 경기에서 볼을 컨트롤하고 있다. 발렌시아가 4대1로 승리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