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굉(앞줄 오른쪽) 시인의 시집 '술 한 잔에 시 한 수'·김호진(앞줄 가운데) 시인의 시집 '아흐레는 지나서 와야겠다' 출판기념회가 7일 오후 영화카페 '필름통'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윤일현 대구시인협회장을 비롯해 강현국 시와반시 대표, 이하석, 장옥관, 이종문, 이정환, 박미영 등 지역 문인 50여 명이 함께했다. 출판기념회와 함께 '그리움과 자유로움의 시학'이란 주제로 패널토론도 가졌다.
김선굉(앞줄 오른쪽) 시인의 시집 '술 한 잔에 시 한 수'·김호진(앞줄 가운데) 시인의 시집 '아흐레는 지나서 와야겠다' 출판기념회가 7일 오후 영화카페 '필름통'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윤일현 대구시인협회장을 비롯해 강현국 시와반시 대표, 이하석, 장옥관, 이종문, 이정환, 박미영 등 지역 문인 50여 명이 함께했다. 출판기념회와 함께 '그리움과 자유로움의 시학'이란 주제로 패널토론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