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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에서 2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는 과테말라에서 지난 7일 입국한 40대 내국인 여성으로 자가격리 중이던 8일 코로나19 검체검사를 진행했고 9일 양성판정을 받고 안동의료원으로 이송됐다.
김천시보건소 괸계자는 함께 입국해 자가격리 중 인 일가족 2명도 검사를 진행했으나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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