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군은 앞서 영덕군을 방문한 서울 노원구 342번 확진자 및 중랑구 211번 확진자 등 2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들과 접촉한 37명에 대해 1차 감염 검사를 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4일 밝혔다.
영덕군청은 이날 오후 7시 56분 주민들에게 긴급재난문자를 보내 이 같이 알렸다.
영덕군은 다만 15명 접촉자에 대해 2차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검사 결과가 나오는 즉시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영덕군은 앞서 영덕군을 방문한 서울 노원구 342번 확진자 및 중랑구 211번 확진자 등 2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들과 접촉한 37명에 대해 1차 감염 검사를 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4일 밝혔다.
영덕군청은 이날 오후 7시 56분 주민들에게 긴급재난문자를 보내 이 같이 알렸다.
영덕군은 다만 15명 접촉자에 대해 2차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검사 결과가 나오는 즉시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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