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뮬리'가 지난해 12월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으로부터 위해성 2급 판정을 받은 뒤 생태계를 교란시킬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4일 대구 달성군 논공삼거리 인근 낙동강 둔치에 조성된 핑크뮬리 단지를 찾은 시민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핑크뮬리'가 지난해 12월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으로부터 위해성 2급 판정을 받은 뒤 생태계를 교란시킬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4일 대구 달성군 논공삼거리 인근 낙동강 둔치에 조성된 핑크뮬리 단지를 찾은 시민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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