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종별 최대 10% 할인, 참여형 경품 이벤트도 운영
기아자동차가 '코리아 세일 페스타'와 연계한 주요 차종 할인행사 '기아 세일 페스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달 15일까지 8개 차종을 대상으로 최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아 세일 페스타' 기간 차종별 할인율은 ▷모닝 2~4% ▷K3 3~5% ▷K5(하이브리드 포함) 3~5% ▷K7(하이브리드 포함) 5~7% ▷니로 HEV 5~7% ▷스토닉 7~10% ▷스포티지 7% ▷모하비 2~3%다. 단 일부 재고에 한하며, K5와 K7은 2020년형 모델이 할인 대상이다.
11월 출고되는 일부 차종에 한해 조기 구매 우대 혜택도 중복으로 제공한다. 모닝·K3·스포티지·니로 HEV·모하비 등 5개 차종에 대해 출고 시기에 따라 최대 50만원까지 우대가 가능하다.
행사 기간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한다. '기아 세일 페스타'가 진행되는 11월 한 달간 SNS 계정에 기아자동차 배경의 사진을 업로드하는' 엄지척 챌린지', 기아자동차 전시장 방문 이벤트 등을 진행해 고객들에게 온누리 상품권 100만원권, 횡성한우 세트, 영광굴비 세트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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