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못가,

입력 2020-11-03 15:12:37

3일 미국 뉴저지 주 이스트 러더포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식축구 경기에서 뉴욕 자이언츠 와이드 리시버 골든 테이트와 탬파베이 버커니어스 코너백 션 머피 번팅이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3일 미국 뉴저지 주 이스트 러더포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식축구 경기에서 뉴욕 자이언츠 와이드 리시버 골든 테이트와 탬파베이 버커니어스 코너백 션 머피 번팅이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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