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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축제에서 거창 상여디딜방아 액막이 소리 60여 명의 회원이 공연을 하고 있다. 거창전수관
무형문화재 제40호 거창 상여디딜방아 액막이 소리(보유자 이정민)가 최근 창원에서 열린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축제에 초청공연을 했다. 이번 공연에서 농악 위주에서 탈피한 참신한 민속놀이 공연을 선사해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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