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유한킴벌리 김천공장, 기저귀 382팩 전달

입력 2020-10-28 14:19:58 수정 2020-10-28 15:57:28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과 유한킴벌리 김천공장(공장장 조경희)은 27일 교통사고 피해 가정과 영유아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해 영유아 기저귀 382팩을 교통사고 피해 가정, 구미시 저소득 가정,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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