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축협 조합원인 임종필·윤명희 씨 부부가 농협중앙회의 10월 '이달의 새농민'에 선정됐다.
농협중앙회 김주상 의성군지부장은 지난 23일 의성축협 회의실에서 '이달의 새농민상' 시상식을 열고 임 씨 부부에게 상패를 전달했다.
임 씨 부부는 1993년부터 의성군 봉양면에서 자두 농사와 한우 2두를 시작으로 억대 부농의 꿈을 키워왔으며, 현재 한우 400여 두를 사육하고 있다.
경북 의성축협 조합원인 임종필·윤명희 씨 부부가 농협중앙회의 10월 '이달의 새농민'에 선정됐다.
농협중앙회 김주상 의성군지부장은 지난 23일 의성축협 회의실에서 '이달의 새농민상' 시상식을 열고 임 씨 부부에게 상패를 전달했다.
임 씨 부부는 1993년부터 의성군 봉양면에서 자두 농사와 한우 2두를 시작으로 억대 부농의 꿈을 키워왔으며, 현재 한우 400여 두를 사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