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대구 동구 신암동 주택가에서 한 어르신이 파지를 줍고 있다. 대구지역 고물상에 판매되는 파지가격이 떨어지면서 이를 주워다 파는 노인들의 수입도 줄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1일 오후 대구 동구 신암동 주택가에서 한 어르신이 파지를 줍고 있다. 대구지역 고물상에 판매되는 파지가격이 떨어지면서 이를 주워다 파는 노인들의 수입도 줄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1일 오후 대구 동구 신암동 주택가에서 한 어르신이 파지를 줍고 있다. 대구지역 고물상에 판매되는 파지가격이 떨어지면서 이를 주워다 파는 노인들의 수입도 줄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1일 오후 대구 동구 신암동 주택가에서 한 어르신이 파지를 줍고 있다. 대구지역 고물상에 판매되는 파지가격이 떨어지면서 이를 주워다 파는 노인들의 수입도 줄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탄핵안 줄기각'에 민주 "예상 못했다…인용 가능성 높게 봐"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