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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대구 시내의 한 복합상영관인 CJ CGV 티켓판매기에 손님이 없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CJ CGV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매출 감소로 상영관을 30% 축소하기로 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