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바나나 열린 거 맞죠. 너무 신기해요"
경북 포항 포스코 본사에 있는 동촌어린이집에 열대과일인 바나나 열매와 꽃이 피어 눈길을 끌고 있다. 2층 높이의 실내정원에 적당한 빛과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된 덕분인지 바나나 열매가 주렁주렁 달렸다. 어린이들은 하루에도 몇번씩 바나나 열매를 살피며 성장을 신기하게 바라보고 있다. 포스코는 올해 4월 저출산 해결을 위해 직장 어린이집인 동촌어린이집 문을 열었다.
"선생님 바나나 열린 거 맞죠. 너무 신기해요"
경북 포항 포스코 본사에 있는 동촌어린이집에 열대과일인 바나나 열매와 꽃이 피어 눈길을 끌고 있다. 2층 높이의 실내정원에 적당한 빛과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된 덕분인지 바나나 열매가 주렁주렁 달렸다. 어린이들은 하루에도 몇번씩 바나나 열매를 살피며 성장을 신기하게 바라보고 있다. 포스코는 올해 4월 저출산 해결을 위해 직장 어린이집인 동촌어린이집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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