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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연보호대구중구협의회(회장 박노경) 회원 20여 명은 19일 지역 내 대표적인 휴식 공간인 수성교 밑 신천변 하천에 대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신천둔치의 깨끗한 산책로 정비와 하천 정화를 위해 부레옥잠 500포기, 미꾸라지 5천여 마리를 방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