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피해 홀로 자녀 키웠지만 대장암으로 쓸쓸히 투병 중인 김혜경 씨에 1,799만원 성금
◆ 사업 부도 맞고 생활고에 시달리다 위암까지 걸린 신혁수 씨에 2,230만원 전달
매일신문 이웃사랑 제작팀은 사업 부도로 생활고에 시달리며 세 자녀 홀로 양육해왔지만 위암 3기로 생활이 힘든 신혁수(매일신문 10월 6일 자 10면) 씨에게 2천230만1천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성금에는 ▷덕재건설㈜ 30만원 ▷상명건설㈜ 20만원 ▷㈜삼이시스템 10만원 ▷원일산업 10만원 ▷김영준 치과 5만원 ▷제이에스테크(김혜숙) 5만원 ▷장영희 10만원 ▷안현숙 5만원 ▷최병열 5만원 ▷김정혁 2만원 ▷이정훈 1만원이 더해졌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남편과 이혼 후 홀로 자녀 키웠지만 대장암으로 쓸쓸히 투병 중인 김혜경 씨에 1,799만원 성금
노름 일삼던 남편을 피해 집 나와 홀로 자녀들을 키웠지만 대장암에 걸려 투병 중인 김혜경(매일신문 10월 13일 자 10면) 씨 사연에 37개 단체 128명의 독자가 1천799만3천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 주신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건화문화장학재단 200만원 ▷DGB대구은행 100만원 ▷경북장식철물(김영자) 100만원 ▷평화큰나무복지재단 100만원 ▷㈜태원전기 50만원 ▷신라공업 50만원 ▷㈜태린(이정훈) 40만원 ▷㈜서원푸드 30만원 ▷㈜신행건설(정영화) 30만원 ▷한라하우젠트 30만원 ▷한미병원(신홍관) 30만원 ▷㈜동아티오엘 25만원 ▷(재)대백선교문화재단 20만원 ▷금강엘이디제작소(신철범) 20만원 ▷대창공업사 20만원 ▷유일철강㈜(박배일) 20만원 ▷㈜구마이엔씨(임창길) 10만원 ▷㈜우주배관종합상사(김태룡) 10만원 ▷매일신문탑리더스총동창회 10만원 ▷세원환경㈜(조현일) 10만원 ▷원일산업 10만원 ▷건천제일약국 5만원 ▷더좋은이름연굿성병찬 5만원 ▷명EFC(권기섭) 5만원 ▷베드로안경원 5만원 ▷선진건설㈜(류시장) 5만원 ▷세무사박장덕사무소(박장덕) 5만원 ▷세움종합건설(조득환) 5만원 ▷우리들한의원(박원경) 5만원 ▷전피부과의원(전의식) 5만원 ▷제이에스테크(김혜숙) 5만원 ▷중앙안과의원(김일경) 5만원 ▷채성기약국(채성기) 5만원 ▷칠곡한빛치과의원(김형섭) 5만원 ▷국민국선도평리수련원 3만원 ▷매일신문구미형곡지국(방일철) 3만원 ▷하나회 1만원
▷김상태 100만원 ▷배준범 99만원 ▷이정추 60만원 ▷김진숙 이신덕 각 30만원 ▷박전호 임길포 각 20만원 ▷고순란 김경자 박소영 박춘욱 변대석 송한석 여상운 이재명 장경희 장영희 전시형 최영조 최윤희 최창규 표준식 허경희 각 10만원 ▷곽용 7만원 ▷이서연 6만원 ▷구병국 김영숙 김주영 김진화 박명호 박정희 박진숙 박희준 백미화 손승아 안정원 이경자 이해진 임채숙 정송자 정원수 천미경 최병열 최종호 각 5만원 ▷방순옥 서석호 각 4만원 ▷라선희 3만3천원 ▷권오영 권정갑 김은영 김태욱 김호근 김홍일 박승호 박종걸 신광련 이소석 이영화 이종완 장순명 정유미 정이순 하경석 각 3만원 ▷이병규 2만5천원 ▷김선영 김정수 박임상 서숙영 손진호 신종욱 양둘이 이운호 이재환 이해수 정선희 각 2만원 ▷강진희 권보형 권영윤 권재현 김경옥 김삼수 김성옥 김종앙 김진만 김태천 문무광 문병찬 민헌정 박건우 박애선 박진구 박홍선 서영의 서제원 안봉철 우순화 우진숙 이금휴 이서현 이운대 이원형 임일만 임홍섭 전창훈 조영식 지호열 최경철 허영재 홍정민 각 1만원 ▷김상근 이진기 각 5천원 ▷김기만 이장윤 조규범 각 2천원 ▷이혜원 1천원
▷'성암' 20만원 ▷'주님께감사' 13만원 ▷ '주님사랑' 10만원 ▷ '매주5만원' '재원수진' 각 5만원 ▷'동차미' 3만4천원 ▷'지원정원' 3만원 ▷'석희석주' '예수사랑' 각 2만원 ▷'지현이동환이' '힘내요' 각 1만원 ▷'지성이' '채영이' 각 2천원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이철우 "안보·입법·행정 모두 경험한 유일 후보…감동 서사로 기적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