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상공협의회, 코로나 19로 어려운 소상공인 지원

입력 2020-10-20 14:31:22

최순탁 거창군상공협의회 회장이 여행업체 대표에게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거창군상공협의회 제공
최순탁 거창군상공협의회 회장이 여행업체 대표에게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거창군상공협의회 제공

경남 거창군상공협의회(회장 최순탁)는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9개 여행업체에 지원금 1천200만원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익명의 독지가가 기탁한 1천만원에다 거창군상공협의회가 200만원을 보태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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