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10시24분쯤 경북 경산시 하양읍 대학리 경산지식산업지구내 한 인테리어 업체 자재 보관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은 건물 1동 546.2㎡ 전체와 다른 1개동 511.5㎡ 일부를 태워 4억5천여만원(소빙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3시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나자 소방당국은 차량 16대와 인력 50명을 현장에 투입해 불을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3일 오후 10시24분쯤 경북 경산시 하양읍 대학리 경산지식산업지구내 한 인테리어 업체 자재 보관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은 건물 1동 546.2㎡ 전체와 다른 1개동 511.5㎡ 일부를 태워 4억5천여만원(소빙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3시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나자 소방당국은 차량 16대와 인력 50명을 현장에 투입해 불을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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