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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조정된 첫날. 연합뉴스
"집단유행 가능성 여전…경각심 필요"
"추석 후 5·8월과 같은 코로나19 폭증은 억제됐다고 판단"
"해외유입 증가, 외국선박 선원 집단발생 요인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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