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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의 한 주택가에 허가 받지 않고 설치된 '국제, 국내결혼' 중개업체의 불법 알선 광고물이 전봇대에 붙어 있다. 대구 시내 가로수와 버스 정류장 등의 불법 광고물 내용 대부분은 "베트남, 몽골, 우즈벡 처녀와 결혼하세요", "초혼·재혼·장애인 상담", "참한 북한 여성"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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