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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집중호우로 두 차례 무너졌던 경북 청도군 풍각면 산지(山地)의 태양광 시설 복구 공사가 1년3개월째 중단돼 인근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