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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학·이경희 씨 아들 성환 군,유현석(유현석 치과원장)·서경숙 딸 규영 양.17일(토) 오후 3시30분.호텔 인터불고(만촌동)/파크빌리지
그대를 보았다.
그대가 웃었다.
아름다운 그대 두 눈에
내가 담겼다.
그 모습이 좋아
그렇게 한참을 가만히 앉아
그대를 담았다.
-이경선〈웃음〉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