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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 자료사진.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9일 "다음 주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시청에서 갖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앞서 모두발언을 한 정세균 총리는 이날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다음 주 시작 전인 11일 일요일 중대본 회의에서 관련 내용을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