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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조원 규모의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을 위한 민간투자제안서 제출기한이 여드레 앞으로 다가왔다. 6일 오후 노후된 산업단지로 둘러싸인 서대구 고속철도역사 일대가 미래형 환경도시와 첨단경제 문화도시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현재 21개 업체가 참여 의향서를 제출한 상태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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