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림(26)·조영우(33·대구시 달성군 옥포읍) 첫째 딸 뽁이(3.3kg)
9월 20일 출생.
너와의 만남은 기쁨이 준비 되어 있었구나. 할아버지 "장로피택일" 맞추어 축하해 주려고 태어난 우리집 "복덩이". 네가 태어난 날 온가족이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축복한 것 처럼 너도 세상에 평안과 기쁨을 선사하는 귀한 사람이 되거라!

▶강보미(33)·공진혁(36·대구시 달서구 월성동)부부 첫째 아들 튼튼이(3.1kg)
9월 21일 출생.
튼튼아 건강하게 세상에 나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김은나(36)·김용태(35·대구시 달서구 호산동) 부부 첫째 딸 보리(3.8kg)
9월 19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보리~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맙고 사랑해~^^ 밝고 건강하게 자라주렴~

▶손자원(35)·조정곤(32·대구시 달서구 유천동) 부부 둘째 아들 꾸꾸(3.5kg)
9월 22일 출생.
엄마 뱃속에서 그렇게 나오고 싶어서 엄마 고생 시키더니..왜 나와서는 숨을 제대로 못쉬니 꾸꾸야.. 얼른 건강해져서 형아랑 아빠랑 엄마랑 놀이동산도 가고 킥보드도 같이타자.
힘내 꾸꾸

▶조윤희(34)·최인한(38·울산시 동구 화정동) 부부 첫째 아들 보름아(3.0kg)
9월 23일 출생.
보름아 건강하게 태어나서 너무 고마워. 엄마아빠랑 즐겁고 행복하게 살자

▶장송이(29)·이상원(32·대구시 남구 대명동) 부부 첫째 아들 곰산이(3.3kg)
9월 23일 출생.
곰산이 건강하게 엄마 아빠에게 무사히 와주어 너무 고마워 앞으로 우리가족 파이팅 넘치게 잘 살아가보자

▶안민재(30)·이노환(30·대구시 달서구 도원동) 부부 첫째 아들 튼튼이(3.5kg)
9월 25일 출생.
우리 튼튼이, 엄마 아빠가 많이 기다렸어. 오래 기다린 만큼 앞으로 많이 사랑하고 아픈 곳 없이 건강하게만 잘 컸으면 좋겠어^^ 우리 아들 사랑해.

▶손은영(36)·배민규(40·대구시 달서구 송현동) 부부 첫째 아들 찰떡이(2.8kg)
9월 26일 출생.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튼튼하게 자라자 너무 사랑해❤
엄마 아빠가 처음이라 서툴지만 최선을 다해보자

▶김휘진(32)·박태동(34·대구시 달성군 구지면) 부부 첫째 아들 설기(3.3kg)
9월 25일 출생.
선물처럼 우리에게 와준 설기. 앞으로 셋이서 함께 할 하루하루가 너무 기대된다.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하아은(23)·박경완(24·대구시 달서구 감삼동) 부부 첫째 아들 박아토(4.1kg)
9월 28일 출생.
임신기간 동안 힘들게 버텨준 내 아들 앞으로 엄마, 아빠가 늘 지켜주고 아껴줄게. 늘 행복에 버거워 웃음만 짖는 날이 될 수 있게 해줄게. 엄마, 아빠의 소중한 아가야 진심으로 사랑해
자료 제공: 여성아이병원(1877-6622)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