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호주 태즈메이니아섬 서부 매쿼리항 인근 해안에서 구조대들이 떠밀려온 고래를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최근 이곳에서는 집단으로 떠밀려온 고래 380마리가 떼죽음했으며, 구조가 불가능한 일부 고래는 안락사 시켜야 할 상황에 놓였다. 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호주 태즈메이니아섬 서부 매쿼리항 인근 해안에서 구조대들이 떠밀려온 고래를 바다로 돌려보내고 있다. 최근 이곳에서는 집단으로 떠밀려온 고래 380마리가 떼죽음했으며, 구조가 불가능한 고래는 안락사 시켜야 할 상황에 놓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