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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대구 중구의 한 병원 입구에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무료접종 중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21일 "인플루엔자 조달 계약 업체의 유통 과정에서 문제점을 발견해 국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일시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제점이 발견된 백신은 13∼18세 대상 물량이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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