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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수단이 16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 파크에서 열린 경기 5회말 12대2로 크게 앞선 밀워키 공격 상황에서 벤치 클리어링을 벌이고 있다. 선수단을 지휘하는 감독마저 벤치 클리어링에 가담, 양 팀 감독이 퇴장당했다. 다행히 세인트루이스의 3선발로 유력시되는 김광현의 모습은 방송에 잡히지 않았다. 세인트루이스가 3대18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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