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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에서 택시기사가 확진된 뒤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하는 가운데 12일 함양군보건소 선별진료소가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를 받으려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15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동안 106명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