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구직 단념자 68만여 명으로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다. 그중 절반이 20, 30대 청년 세대. 일자리 전광판 만들고 예산 100조원 들여 얻은 씁쓸한 현실.
○…정의기억연대 전 이사장 윤미향 의원 검찰 수사 받은 지 4개월 만에 업무상 횡령·배임 등 혐의로 기소. 국가보조금을 내 주머니 쌈짓돈처럼 썼다면 처벌도 단디 받으소.
○…추미애 장관,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능력 있는 내 아들, 군이 제비뽑기로 통역병 떨어뜨렸다" 답변. '무작위 컴퓨터 추첨'이라는 카투사 선발 방식엔 왜 아무 말도 않으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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