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쓰러진 벼 세우는 '손길'

입력 2020-09-14 06:30:00

12일 대구 북구 학정동 들녁에서 수확을 코앞에 두고 잇따른 태풍으로 쓰러진 벼를 일으켜 세우는 손길이 분주하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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