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청은 11일 오후 6시 1분 주민들에게 긴급재난문자를 보내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알렸다.
확진자 2명은 강남 221번 및 222번 확진자이며, 모두 도곡동 거주자이다.
221번 확진자의 이동경로(동선)를 살펴보면, 지난 8일 오후부터 9일 오후까지 역삼동 소재 역삼역 1번 출구와 학동역 10번 출구 및 일대 음식점과 사무실 등을 이용했다.
222번 확진자의 이동경로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서울 강남구청은 11일 오후 6시 1분 주민들에게 긴급재난문자를 보내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알렸다.
확진자 2명은 강남 221번 및 222번 확진자이며, 모두 도곡동 거주자이다.
221번 확진자의 이동경로(동선)를 살펴보면, 지난 8일 오후부터 9일 오후까지 역삼동 소재 역삼역 1번 출구와 학동역 10번 출구 및 일대 음식점과 사무실 등을 이용했다.
222번 확진자의 이동경로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