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태풍에 떠밀려온 포항 구룡포·형산강 수변쓰레기

입력 2020-09-11 06:30:00

경북 동해안 지역이 태풍 이후 밀려든 쓰레기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10일 포항 구룡포 해변에 주민과 공무원, 자원봉사자들이 수거해 놓은 쓰레기가 쌓여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경북 동해안 지역이 태풍 이후 밀려든 쓰레기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10일 포항 남구 연일읍 형산강 둔치에 주민과 공무원, 자원봉사자들이 수거해 놓은 쓰레기가 쌓여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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