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서브 날리는 나오미

입력 2020-09-09 15:26:35

오사카 나오미(9위·일본)가 9일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8강전에서 셸비 로저스(93위·미국)에게 서브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오사카 나오미(9위·일본)가 9일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8강전에서 셸비 로저스(93위·미국)에게 서브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오사카 나오미(9위·일본)가 9일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8강전에서 셸비 로저스(93위·미국)에게 서브를 하고 있다. USA투데이 연합뉴스
오사카 나오미(9위·일본)가 9일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8강전에서 셸비 로저스(93위·미국)에게 서브를 하고 있다. USA투데이 연합뉴스

오사카 나오미(9위·일본)가 9일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8강전에서 셸비 로저스(93위·미국)의 공격을 막아내고 있다. AP 연합뉴스
오사카 나오미(9위·일본)가 9일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8강전에서 셸비 로저스(93위·미국)의 공격을 막아내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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