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태풍 마이삭 강풍 피해입은 대구·포항·울릉

입력 2020-09-04 06:30:00

3일 오전 경북 포항시 용흥동 한 아파트에서 태풍 마이삭의 강풍으로 쓰러진 나무가 주차된 차량을 덮쳤다. 독자 김행진씨 제공

3일 경북 울릉군 울릉읍 사동리 사동항에 세워진 여객선 돌핀호가 태풍 마이삭 영향으로 넘어져 있다. 독자 제공

3일 경북 울릉군 울릉읍 사동리 일대에 태풍 마이삭으로 강풍과 거센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독자 제공

3일 오전 대구 달서구 도원동 일대 가로수가 태풍 마이삭의 강풍으로 쓰러져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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