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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장마와 폭염 등으로 인해 장바구니 물가가 크게 뛰었다. 2일 오후 대구의 한 대형마트에 판매되고 있는 상추가 4천580원에 판매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