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경찰서, 탈북민 마스크 배부

코로나19 예방 ㅜ이해 체류외국인과 탈북민에게

울진경찰서가 외국인들과 탈북민들에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을 나눠주고 있다. 울진경찰서 제공

경북 울진경찰서(서장 변종문)는 27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역 체류 외국인과 탈북민을 대상으로 마스크 1천800장과 손 세정제, 베트남어와 중국어로 된 예방 수칙 홍보물을 나눠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