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0일 대구 북구 대학로 경북대 교정에서 한 졸업생이 가족과 함께 졸업 사진을 찍고 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대학들이 졸업식을 취소하거나 축소하자 이를 아쉬워하는 졸업생들이 졸업가운을 대여해 사진만 찍는 '셀프 졸업식'이 유행하고 있다. 경북대는 지난 2월 개교 74년만에 졸업식을 취소한데 이어 21일 예정됐던 학위수여식도 전면 취소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이재명, '선거법 2심' 재판부에 또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이재명, '선거법 2심' 재판부에 또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