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기업공개(IPO)를 목표…홍보마케팅 강화
ICT융합 영상보안 전문기업 (주)우경정보기술(대표 박윤하(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3기))이 최근 성악가 김동규(바리톤)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바리톤 김동규는 한국 성악가 최초로 '라 스칼라 오페라극장' 무대에 섰으며, 1999년 발표한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동규 씨는 "평소 영상을 활용한 IT기술에 관심을 가지던 중 우경정보기술의 인공지능 기반 영상보안 기술을 알게 되었고 이를 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에 함께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주)우경정보기술은 2008년 12월 사이버 보안 시스템 개발회사로 출발, 현재 인공지능(AI), 빅데이터(Bigdata) 블록체인(Blockchain), 클라우드(Cloud) 등 'ABC'기술 기반의 지능형 영상정보보안 및 영상인식분석 분야 대구경북 선두주자 기업이다.
(주)우경정보기술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비대면 시대에 맞춰 기술 개발에 더욱 더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2022년 기업공개(IPO)를 목표에 두고 있다.
박윤하 대표는 "비대면 시대로 인해 문화와 ICT융합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다"며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김동규 교수님과 다양한 마케팅 홍보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