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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나 윌리엄스가 14일 미국 켄터키 주 니컬러스빌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톱시드 오픈 단식 본선 2회전에서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가 친 공을 되받아치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