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피해자모임위원회, 발대식 실시

입력 2020-08-12 14:23:28 수정 2020-08-12 15:57:21

LH 피해자모임위원회는 최근 대구도시철도 2호선 대공원역 아트센터에서 공공주택지구 사업으로 강제 수용된 연호이천대책위원회 회원들과 전국공공주택지구연합회 임채관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연호공공주택지구 사업을 싸고 토지 수용과 보상 등의 문제로 말미암은 사유재산 확보를 위한 연대 발대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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