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상동새마을협의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입력 2020-08-09 16:07:12 수정 2020-08-09 16:40:37

대구 수성구 상동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사랑의 집 고쳐주기 활동을 하고 있다. 수성구청 제공
대구 수성구 상동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사랑의 집 고쳐주기 활동을 하고 있다. 수성구청 제공

대구 수성구 상동새마을협의회(회장 백종태)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곽남식)는 최근 수성구 상동에 혼자 살고 있는 보훈대상자 어르신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대문 수리, 건물 도색, 처마 가림판 교체, LED 형광등 교체 등 '사랑의 집 고쳐주기' 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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