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세기적인 섹스 심벌 마릴린 먼로가 자살로 보이는 의문의 죽음으로 생을 마감했다. 멋진 금발과 푸른 눈, 전신에서 발산하는 성적 매력으로 그녀는 영화 '나이아가라'에서 주연을 맡은 후 순식간에 세계적인 섹스 심벌로 떠올랐다. 그러나 연이은 결혼 실패와 비인간적인 할리우드의 생리로 인한 약물중독 등 불행한 사생활은 그녀를 벼랑으로 내몰고 말았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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