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은 지난달 27일 대구시와 매일신문이 주최한 '2020 어린이사랑 다자녀가족 사진·UCC 공모전' 에 대한 작품 심사를 갖고 대상에 김의숙(강원도 동해시) 씨가 출품한 '엄마와 비눗방울 놀이'를 비롯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 등 총 46점의 수상 작품을 선정, 발표했다.
대구도시공사, 경북농협, 금복문화재단이 협찬한 이번 공모전 시상식은 29일(토) 오후 3시 대백프라자 갤러리 A관에서 1차 전시와 함께 열린다. 2차 전시는 9월4일부터 5일까지 엑스코 1 '여성up엑스포' 특설 갤러리존에서 각각 개최된다. 수상작품은 매일신문 홈페이지(www.imaeil.com)에서도 볼 수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