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4일 오전 경주시 감포 복지회관 앞 도로에서 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맥스터) 증설에 반대하는 한 주민이 김소영 재검토위원장이 탄 승용차를 가로막고 있다. 이날 재검토위가 개최하려 했던 맥터스 증설 관련 지역주민 의견 수렴 결과 발표회는 반대 단체와 일부 주민들의 반발로 무산됐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내편은 묻지마 사면, 니편은 묻지마 구속(?)'…정권 바뀐 씁쓸한 현실
[단독] 다큐3일 10년 전 '안동역 약속' 지키려 모였는데… 갑작스러운 폭발물 신고에 긴장
유승준 "사면? 원치 않아…한국서 돈 벌고 싶은 생각도 없다"
김여정 "확성기 철거한 적 없어…대북조치, 허망한 '개꿈'"
김문수, 당사서 '무기한 농성' 돌입…"무도한 압수수색 규탄"
댓글 많은 뉴스
'내편은 묻지마 사면, 니편은 묻지마 구속(?)'…정권 바뀐 씁쓸한 현실
[단독] 다큐3일 10년 전 '안동역 약속' 지키려 모였는데… 갑작스러운 폭발물 신고에 긴장
유승준 "사면? 원치 않아…한국서 돈 벌고 싶은 생각도 없다"
김여정 "확성기 철거한 적 없어…대북조치, 허망한 '개꿈'"
김문수, 당사서 '무기한 농성' 돌입…"무도한 압수수색 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