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경주시 감포읍 복지회관에서 김소영(오른쪽)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 재검토위원장이 시민참여단 투표 결과 발표를 앞두고 반대 단체와 주민들의 항의을 받고 있다. 재검토위는 반대 단체 반발로 발표회가 무산되자 서면으로 결과를 알렸다. 맥스터 추가 건설에 대한 시민참여단의 조사 결과는 찬성 81.4%, 반대 11.0%, 모르겠다는 7.6%로 집계됐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4일 오전 경주시 감포읍 복지회관에서 김소영(오른쪽)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 재검토위원장이 시민참여단 투표 결과 발표를 앞두고 반대 단체와 주민들의 항의을 받고 있다. 재검토위는 반대 단체 반발로 발표회가 무산되자 서면으로 결과를 알렸다. 맥스터 추가 건설에 대한 시민참여단의 조사 결과는 찬성 81.4%, 반대 11.0%, 모르겠다는 7.6%로 집계됐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