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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군위군수. 매일신문DB
22일 김영만 경북 군위군수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문제와 관련 주호영, 곽상도, 강대식 등 대구 지역 국회의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공동후보지는 안 된다. 제3후보지 선정 때 다시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부지 선정을 위한 유예시한은 이달 31일까지이다.
※자세한 내용 곧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