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

입력 2020-07-21 16:30:00

반지영·김가영·박미선·이지혜·손미희·한주연·박혜란 산모 아기

반지영(29)·김재동(30) 부부 첫째 딸 심쿵이(2.7㎏) 7월 1일 출생
반지영(29)·김재동(30) 부부 첫째 딸 심쿵이(2.7㎏) 7월 1일 출생

▶반지영(29)·김재동(30·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부부 첫째 딸 심쿵이(2.7㎏) 7월 1일 출생. "사랑하는 심쿵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세 식구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 사랑해♡"

김가영(29)·정연탁(29) 부부 첫째 딸 도담이(3.5㎏) 7월 3일 출생
김가영(29)·정연탁(29) 부부 첫째 딸 도담이(3.5㎏) 7월 3일 출생

▶김가영(29)·정연탁(29·대구 남구 대명동) 부부 첫째 딸 도담이(3.5㎏) 7월 3일 출생. "도담아 이 세상에 태어난 걸 축하해."

박미선(35)·송경민(39) 부부 첫째 딸 딱이(3.5㎏) 7월 3일 출생
박미선(35)·송경민(39) 부부 첫째 딸 딱이(3.5㎏) 7월 3일 출생

▶박미선(35)·송경민(39·대구 달성군 다사읍) 부부 첫째 딸 딱이(3.5㎏) 7월 3일 출생. "건강하게 엄마, 아빠 곁에 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이지혜(34)·안재홍(38) 부부 첫째 아들 콩콩이(3.7㎏) 7월 3일 출생
이지혜(34)·안재홍(38) 부부 첫째 아들 콩콩이(3.7㎏) 7월 3일 출생

▶이지혜(34)·안재홍(38·대구 달서구 대곡동) 부부 첫째 아들 콩콩이(3.7㎏) 7월 3일 출생. "콩콩아 이 세상에 태어나줘서 고마워. 그리고 엄마 아빠 곁으로 와줘서 더 고마워. 엄마 아빠는 콩콩이를 많이 사랑할거야~ 그리고 세상 사람들이 더더욱 콩콩이를 사랑할거야. 그리고 하나님께서도 늘 콩콩이 곁을 지켜주시고 사랑해주실 거야. 7월 3일 여름에 태어난 하늘같은 우리 아기 사랑해~♡"

손미희(37)·장용규(44) 부부 둘째 딸 축복이(3.1㎏) 7월 4일 출생
손미희(37)·장용규(44) 부부 둘째 딸 축복이(3.1㎏) 7월 4일 출생

▶손미희(37)·장용규(44‧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둘째 딸 축복이(3.1㎏) 7월 4일 출생. "엄마 아빠 삶에 축복처럼 다가온 우리 딸~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함께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를 축복이 덕분에 알게 됐어. 우리 가족 지금처럼 행복하자~사랑해♡"

한주연(31)·이수광(34) 부부 둘째 딸 반짝이(3.3㎏) 7월 7일 출생
한주연(31)·이수광(34) 부부 둘째 딸 반짝이(3.3㎏) 7월 7일 출생

▶한주연(31)·이수광(34·대구 북구 노원동) 부부 둘째 딸 반짝이(3.3㎏) 7월 7일 출생. "우리 소중한 둘째 딸 복덩이, 건강하게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박혜란(31)·장민규(34) 부부 첫째 딸 장군이(3.2㎏) 7월 7일 출생
박혜란(31)·장민규(34) 부부 첫째 딸 장군이(3.2㎏) 7월 7일 출생

▶박혜란(31)·장민규(34·대구 달서구 유천동) 부부 첫째 딸 장군이(3.2㎏) 7월 7일 출생. "허니문 베이비로 선물같이 찾아온 장군아♡ 네가 태어난 7월 7일은 앞으로 우리가족에겐 평생 잊지 못할 행복한 기념일이 될 거야. 사랑해♡"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여성아이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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